토요일 그동안 못 보고 지내온
얼굴 보고 싶어 덕유산 올랏습니다
처음 부터 사진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
그래도 카메라는 챙겨 가 지더이다
오랫만에 본 박대장과 한잔, 두잔 걸치다 보니 밤은 깊어가고
꽃 철이 지나서인지 대피소는 한가 하기만 햇습니다
새벽에 본 덕유 능선에 연무가 그런되로는 있지만 카메라 들고 나가고 싶지가 않아서
단 잠만 푹 자고 내려왔네요
이제 카메라는 접어두고 비박의 즐거움이나 찾아봐야겟습니다
지리산 어느 계곡에서 호젖이 머물다 오고 싶네요
1oasis/김길호
2011-06-21 14:31:29
비 그친 금요일 저녁을 기대합니다.
어디론가 밤새 올라 아침을 맞이할까 싶습니다.
우연히 뵙길 기대해 보겠습니다.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