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들어 제일 춥다기에
노고단 또 갔지만
카메라 꺼내 보지도 못하고
빙판 길에 넘어져 무릎만 깨졌다!
1oasis/김길호
2010-12-20 18:04:52
큰 부상이 아니길 기도합니다.
선배님 덕분에 덕유 산장에서 명당자리에 이불펴고 잘 쉬다 왔습니다.
사진은 어째 다 원하는 방향이 아니어서 시원찮은 장면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.
무릎 부상이 걱정되지만 괜찮으시다면 주말에 뵙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.
토요일 눈이 내리면 산정은 분위기 좋을테고, 집에서는 저를 원망하겠지요? ^^*
2이석찬
2010-12-20 22:23:17
아무래도 주말에는 다른곳으로 갈것 같고
주중에 그곳으로 오를것 같습니다
저는 몇년을 집 떠나 산으로 들었더니 이제는 집에서 왜 안가냐고 합니다
이쯤 되면 용도 폐기 수준이지요 ㅎㅎㅎ
그래도 길호님은 애들이 어린데,
똘망 똘망한 공주가 눈에 선합니다